소모사와 편직제품 생산전문업체인 대유통상이 중국에 소모방적사및
양말공장을 설립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유통상은 이를위해 7월중 중국 강소성 곤산시에
자본금 4백만달러규모의 현지법인 소주대유방직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공장건설에 착수,내년초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