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박준규 전의장 빌라 불법알고도 조치 안취해 입력1993.05.12 00:00 수정1993.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은 12일 서울 종로구청이 박준규 전국회의장 아들 등이 공동소유주로 되어 있는 호화빌라의 불법시공사실을 검찰로부터 통보받고도 장기간 아무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관계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고 12일 국회법사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오늘 본회의서 상법개정안 상정·처리…의지 명확"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이사의 충실의무를 확대한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상정·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사일정 안건으로 상... 2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 "음악산업 이끄는 슈퍼팬, 플랫폼과 함께 성장"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슈퍼팬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아티스트의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팬덤 플랫폼을 이들 사이의 촉매제이자 동반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 정의했다.최준원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3 서유리, 벗방 BJ 됐다고? "허위사실 유포, 조회수 달달 하냐" 분노 방송인 서유리가 이른바 벗방(벗는방송) BJ로 전업했다는 게시물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인터넷,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웃긴 글을 봐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