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에어컨공장 중국기업과 합작 건설 추진...두원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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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조(대표 박상록)가 중국의 차공업진출총공사에 버스에어컨및 부품을
수출한데 이어 자동차생산업체인 장춘1 차집단의 라디에이터공사와 2천만달
러투자규모의 승용차에어컨 합작공장건설을 추진하고있다.
지난3월 중국측과 합작 의향서를 교환한 두원은 5월말까지 최종협의를 마치
고 8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원은 자사의 투자지분 3백만달러를 에어컨수출과 기술이전료로 충당할 계
획이다.
한편 중국에 버스에어콘및 부품의 1차분 선적을 마친 이회사는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측과 추가 수출상담을 벌이고있다.
수출한데 이어 자동차생산업체인 장춘1 차집단의 라디에이터공사와 2천만달
러투자규모의 승용차에어컨 합작공장건설을 추진하고있다.
지난3월 중국측과 합작 의향서를 교환한 두원은 5월말까지 최종협의를 마치
고 8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원은 자사의 투자지분 3백만달러를 에어컨수출과 기술이전료로 충당할 계
획이다.
한편 중국에 버스에어콘및 부품의 1차분 선적을 마친 이회사는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측과 추가 수출상담을 벌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