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기술대학 설립후 첫 입학식...금성일렉트론 입력1993.05.11 00:00 수정1993.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일렉트론이 사내기술대학을 설립, 11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반도체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위해 설립한 이 대학은 2년간 30명의생산직근로자를 대상으로 4년제대학 교과과정을 가르치며 이수자에대해서는 특별승급및 해외연수의 특전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영파씨 정선혜, 감출 수 없는 힙함… 'XXL'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 2 HK직캠|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컴백… 타이틀곡 'COLD'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COLD' 공연을 ... 3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