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C 세관실무회의 11,12일 관세청 회의실서 열려 입력1993.05.11 00:00 수정1993.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EC세관실무회의가 11,12일 이틀간 관세청회의실에서 열린다. 이강연관세청평가협력국장과 다니엘 피에르EC관세총국국제협력국장이 각각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현재 추진중인 세관상호지원협정안에 관한 이견을 조정하고 세관간의 협력가능분야등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감국가' 발등의 불 … 뒤늦게 수습나선 정부 미국 에너지부가 원자력·첨단기술 협력이 제한되는 민감국가 명단에 한국을 포함했지만 외교부는 아직도 그 원인과 배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정부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상... 2 코스피에 봄이 왔네 "고맙다 반도체" [퇴근요정]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3 후티 때린지 하루 만에…美 이란 타격 배제 안해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 반군을 지원해온 이란에 대해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서방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상실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마이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