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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화 8백원대 눈앞에...오늘 798원 30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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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러화에 대한 원환값이 지난주후반 큰 폭으로 떨어져 달러당 8백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달러화에 대한 원화값은 달러당 7백98원30전으
    로 올들어 9원90전 1.24%싸졌다. 이는 지난 87년11월18일의 달러당 7백98
    원40전이후 원화가 가장 싸진 것이며 시장평균환율제도가 도입된 지난 90
    년3월2일의 6백94원에 비해 1백4월30전 떨어진 수준이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값은 지난달만 해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지난
    주후반부터 빠른 속도로 싸지고 있다.
    이는 경상수지적자로 상대적으로 달러화 수요가 많은 탓이긴 하나 특히
    지난달에 폭주하던 외국인주식자급유입이 특화되는데 따른 것이다.
    이달들어 6일까지 유입된 외국인주식자금을 순유입기준으로 7천80만달러
    에 달해 지나달의 60%수준에 머물렀다.
    경상적지상데에서 달러화유압이 주춤해짐에 따라 국내외환시장에서 달러
    화공급이 상대적으로 적게돼 달러값이 오르고 원화값은 내린 것이다.
    또 수입업체가 화물선취보증서(LG)를 은행에서 받은뒤 20일이내에 결제
    토록한 조치도 달러화수요를 유발,달러값을 비싸게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LG발급후 결제기간제한이 없었다.
    외환은행의 한딜러는 "외국인자금유입둔화추세가 계속될 경우 이번주에
    원화값을 달러당 8백원대 밑으로 떠러질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한은관계자는 그러나 "경상수지적자가 줄어드는 추세인 점을 고려할때
    원화값이 8백원밑으로 떨어지더라도 그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대세는 원화값이 현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6.7일 이틀간 종전의 최저치를 깼던 엔화에 대한 원화값을 8일
    1백엔당 7백23원26전을 기록,전일보다 2월55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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