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고위경찰 정덕진씨로부터 거액 상납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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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찡꼬의 대부 정덕진씨(53)의 비호세력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8일 전.현직 경찰 고위간부 20여명이 정씨로부터 빠찡꼬 지분중
일부를 상납받거나 정기적으로 금품을 받아온 사실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물증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검찰은 국세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세적관리카드를 토대로 정확한
빠징꼬의 지분이동상황 및 지분이 이전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씨 명의의 실명및 가명계좌 2백80여개에 수록된 입출금의 정확한
내역을 추적 조사중이다.
8일 전.현직 경찰 고위간부 20여명이 정씨로부터 빠찡꼬 지분중
일부를 상납받거나 정기적으로 금품을 받아온 사실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물증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검찰은 국세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세적관리카드를 토대로 정확한
빠징꼬의 지분이동상황 및 지분이 이전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씨 명의의 실명및 가명계좌 2백80여개에 수록된 입출금의 정확한
내역을 추적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