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자동화용 소프트웨어 잘팔린다...1년간 8천6백본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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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중에는 사무자동화용 소프트웨어(OA SW)가 가장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통신은 7일 서울용산소재 소프트웨어프라자가 지난해 1월 문을 연이후
올 1월까지 1년간 1만3,300여본 7억4,000만원어치의 SW를 판매했는데 이중
OA및 경영관리용 SW가 8,600본으로 가장 판매실적이 좋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문화 오락용SW가 1,700본,교육용SW 1,300본,시스템용SW
215본등이 팔렸다.
SW프라자에는 지난1년간 82개업체에서 759개 품목에 총9억5,000만원어치의
SW를 전시했는데 관람객은 3만6,000여명에 달했으며 이중 학생이
1만6,000명으로 44%를 차지했고 일반인은 1만2,000명(32%),협회및
단체관람객은 6,600명(24%)으로 집계됐다.
또 1년간 121개업체에서 965개품목의 SW위탁판매를 의뢰했는데 이중
업체형태별로는 자본금이 1억원미만의 영세기업이 92개사(76%)로 가장
많았고 자본금 10억원미만의 중소기업은 16개사(13%),대기업은
13개사(11%)순이었다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통신은 7일 서울용산소재 소프트웨어프라자가 지난해 1월 문을 연이후
올 1월까지 1년간 1만3,300여본 7억4,000만원어치의 SW를 판매했는데 이중
OA및 경영관리용 SW가 8,600본으로 가장 판매실적이 좋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문화 오락용SW가 1,700본,교육용SW 1,300본,시스템용SW
215본등이 팔렸다.
SW프라자에는 지난1년간 82개업체에서 759개 품목에 총9억5,000만원어치의
SW를 전시했는데 관람객은 3만6,000여명에 달했으며 이중 학생이
1만6,000명으로 44%를 차지했고 일반인은 1만2,000명(32%),협회및
단체관람객은 6,600명(24%)으로 집계됐다.
또 1년간 121개업체에서 965개품목의 SW위탁판매를 의뢰했는데 이중
업체형태별로는 자본금이 1억원미만의 영세기업이 92개사(76%)로 가장
많았고 자본금 10억원미만의 중소기업은 16개사(13%),대기업은
13개사(11%)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