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장한부회장 실권주 대량인수...5만여주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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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창업2세인 이장한부회장이 유상증자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대
량인수, 지분을 확대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이 지난 4월23일-24일 실시한 63억2천만원(40
만주)규모의 유상증자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6만2백38주)의 대부분인 5만2
천4백38주를 고 이종근회장의 장남인 이장한부회장에게 배정시켰다.
이로써 이부회장의 지분율은 4.64%에서 6.56%높아져 개인으로서는 최대주
주가 됐다.
이부회장은 유상증자과정에서 고 이종근회장과 고촌장학회가 실권한 주식
을 인수해서 지분을 높인 것이다.
량인수, 지분을 확대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이 지난 4월23일-24일 실시한 63억2천만원(40
만주)규모의 유상증자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6만2백38주)의 대부분인 5만2
천4백38주를 고 이종근회장의 장남인 이장한부회장에게 배정시켰다.
이로써 이부회장의 지분율은 4.64%에서 6.56%높아져 개인으로서는 최대주
주가 됐다.
이부회장은 유상증자과정에서 고 이종근회장과 고촌장학회가 실권한 주식
을 인수해서 지분을 높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