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영전자,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FDD 헤드코어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등지에서 전량 수입하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용 헤드코어가 국
    내 기술에 의해 국산화됐다.
    컴퓨터 기억장치용 부품 전문 생산회사인 대영전자는 최근 1년6개월간
    의 연구기간과 7억원의 자금을 들여 2메가바이트 기억용량의 3.5인치 플
    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용 헤드 코어를 개발하는데 성공, 삼성전자 및 현
    대전자와 공급 계약을 추진중이다.
    헤드코어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에서 디스크를 판독하는 헤드의 가
    장 중요한 부품으로 종래 국내 업계에서는 이를 전량 일본등지에서 수입
    해왔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는 이 제품의 샘플을 입수, 각종 전기적 기계적 기능
    및 실장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품질 합격 판정이 내려지면 자사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제품이 개발됨에 따라 실질적인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의 국산화가
    이루어졌으며 이와 관련한 첨단 코어도 국산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영전자는 이 제품의 개발을 계기로 4메가바이트급 제품 개발에도 착수
    했으며 현재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신설을 확충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남친보다 잠이 먼저"…쇼핑 가서 침대에 드러누운 Z세대 [트렌드+]

      "남친이랑 데이트하러 경기도 이천에 있는 시몬스 테라스 가봤어요. 팝업처럼 예쁘게 꾸며서 가보고 싶었거든요.""성수동에서 한 29CM 침구 팝업 가봤죠. 누가 팝업에서 누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겠어요. 직접 해볼 수 있는 게 재밌었어요."30대 직장인 최모 씨와 대학생 박소희(24) 씨는 침대·침구 복합문화공간과 팝업스토어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소비력이 큰 3050이 주를 이루던 침대·침구 등 수면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팝업스토어 등을 중심으로 Z세대(1997~2012년생)가 수면시장에 유입되면서다. 업계에서는 수면시장에서 주요 소비자층이 아니었던 Z세대가 핵심 '잠재 소비자'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Z세대 관계보다 수면 중요시…나이트루틴 관심도도↑Z세대의 수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의 '수면 인식 및 행태 기획조사 2025'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돈(37.4%) 다음 잠·수면(18.7%)을 꼽았다. 3위가 관계 (14.8%)였다. 해당 조사는 15~55세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이뤄졌다.Z세대는 조사에서 유일하게 가족·친구·연인과의 관계보다 수면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특히 20대 초반일수록 수면을 중시했다. 19~24세 응답자의 21.2%가 잠·수면이 중요하다고 선택했다. 반면 전체 응답자 결과는, 돈 30.4%, 관계 22.8%, 잠·수면 15.5%로 집계됐다. 수면 부문에서 전체 응답자와 19~24세 응답자의 비중은 5.7%포인트 차이 났다.숙면이 자기관리 일환으로 떠오르면서 Z세대의 수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나이트 루틴&

    2. 2

      "명품백 잘라 지갑 만들어도 된다"…리폼업자 살려낸 판결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산 물건을 내 취향껏 고쳐 쓸 자유는 어디까지일까? 상표법에는 적법하게 판매된 상품의 상표권은 그 목적을 달성하여 소멸한다는 이른바 '권리소진(First Sale Doctrine)'의 원칙이 존재한다.이 원칙에 따르면 소비자가 구매한 명품 가방을 자르고 꿰매어 자신만의 소품으로 변형하는 것은 소유권의 정당한 행사처럼 보인다. 내 돈 주고 산 물건을 내 뜻대로 처분하는 것은 소유권의 본질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논의의 초점이 개인이 아닌 '전문 리폼 업체'로 옮겨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문 업자는 기본적으로 의뢰인으로부터 대금을 지급받고 영리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이때 전문 업자가 타인의 상표가 붙은 원단을 사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상표법 위반은 아닌지, 또는 가방을 지갑이나 파우치로 바꾸는 것처럼 제품의 동일성을 해칠 정도로 변형해 실질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보아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리폼' 명품가방이 상표권 침해가 아닌 이유실제로 세계적인 명품 업체인 L사는 국내 전문 리폼 업자를 상대로 리폼 행위가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심과 2심은 L사의 손을 들어주며 리폼 업자의 상표권 위반을 인정했으나, 최근 대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하며 리폼 행위의 상표권 침해 여부에 대한

    3. 3

      세월호 구조 도왔던 美 해병대까지…격화하는 중동 전쟁 [황정수의 글로벌 체크인]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28일(현지 시간)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인 USS 트리폴리함이 27일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며 "약 3500명의 미 해병대와 해군, 수송기, 전투기, 상륙 작전 및 전술자산으로 구성됐다"고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국방부가 몇주간 이란 내 지상 작전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트리폴리함에 탑승해 중동에 도착한 미군의 핵심 전력은 일본 오키나와를 주둔지로 둔 미 31해병원정대 소속 해병 약 2200명이다. 31해병원정대는 미 해병대의 최전방 신속 배치 부대다. 스스로에 대해 "항공, 지상, 지원 자산을 결합한 해병항공지상작전부대(MAGTF)로 편성돼있다"며 "미국과 동맹국의 이익이 위협받을 때, 즉각적인 위기 대응이 필요한 비전투 상황에서 광범위한 대응 옵션을 제공했다"고 설명한다. F-35B 최신예 전투기 항공 지원 31해병원정대는 1967년 3월 베트남 전쟁 때 '특수 상륙부대'로 창설됐다.1971년 6월부터 1975년 4월까지 베트남 해역에서 여러 작전을 수행했다. 1983년 9월부터 10월까지 레바논 베이루트 주둔 미군 평화유지군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았다. 1994년에는 현재 주둔지인 일본 오키나와의 캠프 한센으로 이전했다. 1998년 11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원정대는 쿠웨이트에서 진행된 사막 여우 작전에 참여했다.한국과 인연도 있다. 31해병원정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부대는 2014년 4월16일 대한민국 남서부 해안 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해상 수색 및 구조 작전을 지원했다. 당시 31해병원정대가 타고 있던 구축함 본험 리차드호는 MH-60 시호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