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재료산업 급성장...올해생산 32%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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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반도체 재료 생산액은 지난해 2억4천7백
73만달러로 91년대비 18.1% 늘어났으며 올해는 포스코휼즈사등의 신규진출로
32.4% 급증한 3억2천7백97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따라 반도체재료의 국산화율도 지난91년 35% 92년 37%에서 올해는 41%
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품목별로는 기존업체인 실트론.동양전자금속외에 올해부터 포스코휼즈사의
가세로 금년 웨이퍼 생산액이 전년대비 33.5% 늘어난 5천8백93만달러, 국산
화율도 25%에서 29%로 높아질 전망이다.
반도체 사진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는 삼성전자와 한국듀폰이 생산시설
을 확대, 올 생산량이 전년대비 44.5% 늘어난 4천1백83만달러로 국산화율이
90%에 이른것으로 조사됐다. 에칭(식각)공정에 사용되는 프로세스 케미컬은
올해 동우반도체가 신규참여,생산액이 1천5백13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백75.
8% 늘어날 전망이다.
73만달러로 91년대비 18.1% 늘어났으며 올해는 포스코휼즈사등의 신규진출로
32.4% 급증한 3억2천7백97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따라 반도체재료의 국산화율도 지난91년 35% 92년 37%에서 올해는 41%
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품목별로는 기존업체인 실트론.동양전자금속외에 올해부터 포스코휼즈사의
가세로 금년 웨이퍼 생산액이 전년대비 33.5% 늘어난 5천8백93만달러, 국산
화율도 25%에서 29%로 높아질 전망이다.
반도체 사진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는 삼성전자와 한국듀폰이 생산시설
을 확대, 올 생산량이 전년대비 44.5% 늘어난 4천1백83만달러로 국산화율이
90%에 이른것으로 조사됐다. 에칭(식각)공정에 사용되는 프로세스 케미컬은
올해 동우반도체가 신규참여,생산액이 1천5백13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백75.
8%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