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지역 3백7만평 지방공업단지로 지정...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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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군 안중면등 전국 10개지역 3백7만8천평이 지방공업단지로 지정
됐다.
1일 건설부는 오는2000년까지 3천4백60만평의 공업용지를 개발, 공급한다는
계획에 따라 시도로부터 금년도 지정신청을 받아 이같이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한 10개지방공단은 올해 지정할 계획인 4백52만평의 일부이다.
이들 공단은 95~96년까지 조성을 끝내게되며 충북 음성의 음성니트공단과
충남 연기군의 소정공단등 2개공단은 실수요업체들이 공동으로 개발한다.
건설부는 현재 선공급된 1천2백90만평(3.5년분)이외에 분양중이거나 대기중
인 공장용지가 2천6백20만평(7.5년분)으로 향후 11년간의 공업용지 물량은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됐다.
1일 건설부는 오는2000년까지 3천4백60만평의 공업용지를 개발, 공급한다는
계획에 따라 시도로부터 금년도 지정신청을 받아 이같이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한 10개지방공단은 올해 지정할 계획인 4백52만평의 일부이다.
이들 공단은 95~96년까지 조성을 끝내게되며 충북 음성의 음성니트공단과
충남 연기군의 소정공단등 2개공단은 실수요업체들이 공동으로 개발한다.
건설부는 현재 선공급된 1천2백90만평(3.5년분)이외에 분양중이거나 대기중
인 공장용지가 2천6백20만평(7.5년분)으로 향후 11년간의 공업용지 물량은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