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IBM은 1994년초 시장에 투입할 소형컴퓨터용 차세대 OS(기본소

프트웨어)인 ''워크플레이스 일본어판''의 라이선스를 경합타사에 공여

키로 결정, 후지쓰, NEC, 도시바, 히다치제작소등 일본국내의 거의 전

컴퓨터메이커와 제휴교섭에 들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내에 투입

하는 소형기용 OS인 ''윈도우즈-NT''에 대항하려는데 닛폰IBM의 목적이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