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밴텀급챔피언 변정일 오는 5월 28일 1차방어전 입력1993.05.01 00:00 수정1993.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WBC밴텀급챔피언 변정일(25.화랑체육관)이 오는 5월28일 멕시코의 호세핀 수아레스(26)를 불러들여 1차방어전을 갖는다. 지난 3월28일 빅토르 나바날세르를 판정으로 이기고 챔피언에 오른 변정일은 2개월만에 첫방어전을 갖는것인데 오는 7월 일본에서 다쓰요시조 이치로와 지명방어전을 한차례 치르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학기 수협은행장, 어촌지역 상생협력기금 10억원 전달 수협은행(행장 신학기·사진 왼쪽)은 지난 3일 ‘지속가능한 어업 및 어촌만들기’의 일환으로 어촌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0억원을 마련해 대·중소기업&... 2 테일즈런너 '라스트카오스' 공개…6년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 신생 게임사 블로믹스는 라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의 ‘라스트카오스’ 시즌을 시작한다고 4일 발표했다. 6년 만에 테일즈런너를 대규모 업데이트하는 것이... 3 韓 "계엄 선포, 국민의힘 정신 명백하게 위배"…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오전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선포는 국민의힘 정신에 명백하게 위배된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탈당 요구도 철회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