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m캠코더용 정밀모터 개발...삼성전기, 양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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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30일 수입에 의존해온 8mm캠코더용 정밀모터를 개발,양산에 들
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30개월간 15억원을 투자, 개발한 이부품은 자기저항소자등 신기술을
응용, 일본산보다 크기가 30% 작고 무게도 10% 가벼운것이 특징이다.
삼성전기는 이부품을 연간 1백50만개씩 생산, 국내 캠코더업체에 판매할 계
획이며 1백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회사는 이로써 캠코더 VTR LDP등 주요 전자제품용 정밀모터를 연간 1천5
백만개 생산할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됐다.
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30개월간 15억원을 투자, 개발한 이부품은 자기저항소자등 신기술을
응용, 일본산보다 크기가 30% 작고 무게도 10% 가벼운것이 특징이다.
삼성전기는 이부품을 연간 1백50만개씩 생산, 국내 캠코더업체에 판매할 계
획이며 1백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회사는 이로써 캠코더 VTR LDP등 주요 전자제품용 정밀모터를 연간 1천5
백만개 생산할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