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간 업무영역조정등 금융제도개편안을 다룰 금융산업발전심의회
전체회의가 오는 10일 열린다.

재무부는 30일 김발심제도연구소위원회가 <> 금융기관간 업무영역조정
<> 금융기관 소유구조 <> 감독체계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제도개편안 제2
부를 내주중 확정, 전체회의에서 이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중 업무영역조정 문제는 금융업무를 은행 증권보험등 3개로 구분하되
은행이 자회사를 두어 단자 종금업무를 겸업할수 있게 하는 방안이 마련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