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4.30 00:00
수정1993.04.30 00:00
한국경제신문사는 독자와 함께 살아숨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한경독자
전화"를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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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참여방법,사회문제고발등의 오피니언과 행사문의,구독신청에 걸쳐 총
125건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한경독자전화"는 이같은 독자들의 의견을 지면에 반영하고 시정하는등 최
대한 봉사하고 있아오니 한경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