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M 설치대수 일본의 3분의1 수준...국민가계연 분석 입력1993.04.30 00:00 수정1993.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은행들의 현금자동지급기(CD)및 현금자동입출금기(ATM)설치대수는 일본은행의 3분의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은행부설 국민가계경제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중은행의 CD및 ATM설치대수는 지난해말현재 점포당 1.95대(총4천1백92대)로 일본도시은행의 점포당설치대수 7.03대(총2만4천9백80대)의 3분의1에도 못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컴백… 타이틀곡 'COLD'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COL... 2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3 테슬라, 2월 중국 판매량 30,688대…49% 급감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가격 전쟁에서 밀리며 2월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49.2% 급감한 30,688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