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 대규모 징계,내달 40명이상 인사조치...자체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은 지난 3월부터 경정급이상 간부급 비리경찰에 대한 경찰청 자체감
찰을 벌여 이미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정부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같은 경찰 자체내부에서 각종비리와 관련,조사
를 받고있는 대상자는 경정급 이상만 70여명이며 이미 치안감 1명을 포함
총경등 6-7명이 대기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으로 40여명이상이 유사한 조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자체감찰은 *진급비리*민원처리과정에서의 금품수수*부하직원으
로부터의 금품수수등 고질적 비리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찰을 벌여 이미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정부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같은 경찰 자체내부에서 각종비리와 관련,조사
를 받고있는 대상자는 경정급 이상만 70여명이며 이미 치안감 1명을 포함
총경등 6-7명이 대기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으로 40여명이상이 유사한 조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자체감찰은 *진급비리*민원처리과정에서의 금품수수*부하직원으
로부터의 금품수수등 고질적 비리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