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두 경찰종합학교장 사의..."후배 앞날위해 양보" 입력1993.04.27 00:00 수정1993.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두 경찰종합학교장(60. 치안감)이 금년말 정년을 앞두고 후진들에게 앞길을 터주기 위해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 60년 학사경찰로 경찰에 투신한 김치안감은 치안본부 1차장, 충남도경국장, 중앙경찰학교장을 거쳐 작년 7월부터 경찰종합학교장직을 거쳐 작년 7월부터 경찰종합학교장직을 맡아왔다. 김치안감의 후임자로는 이강종본청 방범국장(국무관)이 유력시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ITZY 유나, '눈부신 인형 비주얼' 그룹 ITZY 유나가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 2 HK직캠|김나영,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방송인 김나영이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 3 실종신고 60대 남성 발견된 곳이…자기 차량에 깔려 '참변' 실종신고 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실종된 60대 남성 A씨의 아내로부터 "전날 밤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