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 판매액지수 기준 90년으로 바꿔...통계청 입력1993.04.27 00:00 수정1993.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계청은 소비 유통부문의 경기분석자료등으로 활용되는 ''도-소매 판매액지수''의 기준연도를 85년에서 90년으로 개편하고 표본업체수와 품목별 가중치도 조정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도-소매판매액지수의 조사대상 표본사업체는 4천개에서 4천5백개로 늘었으며 전체지수 가운데 도매업의 가중치는 다소 줄고, 소매업의 가중치는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취재수첩] '대형마트 규제 개혁' 얘긴 왜 없을까 “국회의원분들 사모펀드 규제가 필요하다고 10시간 넘게 호통치시네요. 대형마트 규제 얘기는 2분 나온 게 다네요. 국회에서 이 법부터 바꿔주면 좋을 텐데요.”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lsqu... 2 [속보] '김여사 상설특검',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김여사 상설특검',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포토] 레드벨벳 웬디, '봄날의 햇살보다 화사한 미소'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20일 오후 서울 신사동 LF본사에서 바네사브루노와 정윤기 디렉터가 협업한 '2025 봄/여름 시즌 'TOGETHER' 컬렉션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