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일본도야마에 정기여객노선을 개설한다.

서울~도야마노선에는 1백65석규모의 B737-400기종을 투입 월.수.금 주3회
운항한다.

서울출발은 오전9시25분,도야마출발은 낮12시10분이며 운항시간은 약2시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