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국내업체 최초로 러시아에 소프트웨어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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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러시아에 대단위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설립하는등 동구권과의 기술교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자산업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점차
소프트웨어로 옮겨짐에 따라 러시아에 대단위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설립,원
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소프트웨어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
기로 했다.
삼성은 러시아의 우수한 두뇌를 현재에서 뽑아 이들을 중심으로 원천기술
을 가공,상품화할 계획이며 현지대학교및 연구기관들과 소프트웨어공동개발
체제도 갖춰 여러분야의 중소형컴퓨터에서 운용되는 통신 및 인식분야 응용
프로그램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다.
설립하는등 동구권과의 기술교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자산업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점차
소프트웨어로 옮겨짐에 따라 러시아에 대단위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설립,원
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소프트웨어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
기로 했다.
삼성은 러시아의 우수한 두뇌를 현재에서 뽑아 이들을 중심으로 원천기술
을 가공,상품화할 계획이며 현지대학교및 연구기관들과 소프트웨어공동개발
체제도 갖춰 여러분야의 중소형컴퓨터에서 운용되는 통신 및 인식분야 응용
프로그램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