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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처음 개발된 피혁코팅소재 실용화 못돼 사장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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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문권기자]피혁폐기물을 활용한 피혁코팅신소재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으나 실용화되지 못한채 사장될 위기에 놓여있다.
    한국신발연구소 민병욱박사팀은 최근 대협(대표 박대송)의 용역으로
    1년반에 걸친 연구끝에 피혁품질고급화에 크게 기여할 피혁코팅신소재인
    콜라겐파우더 개발에 성공했다.
    콜라겐파우더는 피혁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원피가공부산물을 원료로
    가죽의 주성분인 콜라겐을 순수분리한 다음 10 크기의 초미세분말로 제조한
    것.
    콜라겐파우더는 신발 뿐만아니라 금속 플라스틱 전자제품 가구 벽지등에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으며 방습및 천연가죽질감의 특징이 있는등 그
    사용범위는 무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매년 약20만 의 원피가공부산물을 이용함으로써 제혁업계의 환경
    오염문제 해결이 가능하며 부산의 주종산업인 신발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연구용역업체인 대협이 중소기업으로 이제품을 생산할 공장설립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못해 실용화시킬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어 관련업계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한국신발연구소 민박사는 "콜라겐파우더는 다양한 색상으로 거의 모든제품
    에 코팅할수 있어 일본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이제품의 실용화가
    빠른시일내에 이루어져 우리나라 산업전반에 쓰인다면 국제경쟁력강화에
    큰 도움이 될수있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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