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타노프 미국무부 정무차관 21일 방한...북한핵 논의 입력1993.04.18 00:00 수정1993.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무부의 피터 타노프(Peter Tarnoff) 정무차관이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철회를 유도하기 위한 공동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1일 방한한다. 타노프차관은 23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김영삼대통령과 한완상통일원장관 및 권영해국방장관 등을 예방, 핵개발실태 등 북한동정에 관한 최신정보를 교환하고 양국간 협조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디지털 신분증 시대 열린다 내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작된다. 앞으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서도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모바일...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단기 충격에 패닐셀은 금물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고액체납자 끝까지 추적"..국세청, 재산추적조사 전담반 73개서로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을 운영하는 관서를 25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은 사전 분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