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자동차 에어컨용 냉매 수소불화탄소로 교체 입력1993.04.14 00:00 수정1993.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환경보존을 위해 현재 세파아에 적용하고 있는 자동차에 어컨용 냉매인 수소불화탄소를 오는 6월부터 모든 차종에 적용할 것이라 고 13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오존층을 파괴하는 염화불화탄소를 대체할 새 냉매 수소불화탄소는 냉방성능이 뛰어나며 독성이 없어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것 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코리아, '상생음료' 개발…소상공인 카페 지원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손정현·사진)가 ‘2025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12회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스타벅스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 2 KB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연금 투자 상담 강화 KB증권은 5일 비대면 연금 상담 전용 공간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식은 전날 이홍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증권 대치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연금... 3 클래시스, 요시카와 타다시 前 일본 사이노슈어 대표 법인장 선임 클래시스가 5일 요시카와 타다시를 일본 법인 클래시스 재팬(CLASSYS JAPAN)의 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법인장은 하이드라페이셜 및 사이노슈어 일본 법인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