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근린생활용지 1만8천여평 입찰매각...서울시 도개공 입력1993.04.13 00:00 수정1993.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수서등 시내3개 택지개발지구의 상업및근린생활용지 57필지 1만8천6백22평을 14일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 매각대상은 수서지구의 상업용지 25필지(7천8백29평) 가양지구 상업용지 13필지(3천3백8평) 근린생활용지 16필지(3천7백35평) 방화1지구의 기타시설용지 3필지(3천7백50평)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7분 간 거래 오류…거래소 "원인 파악 중" 코스피, 7분간 거래 오류…거래소 "원인 파악 중"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최소 200명 사망…하마스 반발 [종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휴전 연장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또다시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자 보건당국은 ... 3 '상법개정안 거부권 반대' 이복현에 윤한홍 "직 걸겠단 말은 경솔"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18일 여당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에 반대 의사를 밝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발언에 보다 신중할 것을 주문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정무위 임시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