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계,중국진출 활기...중국측 서울에 대표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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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중국건설시장진출이 크게 활기를 띄고있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우성건설은 중국최대의 건설업체인 건축공정총
공사와 손잡고 북경서 외국인 전용아파트건설과 재개발사업등 주택프
로젝트를 추진키로 공식 합의하고 14일 본계약전단계인 의향서를 교환
키로했다.
우성건설은 이에앞서 중국에 시장조사단을 파견,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상해 북경등 중국대도시의 급속한 팽창에 힘입어 주택재개발 오피스빌
딩등의 사업타당성이 높다고보고 이분야에 중점투자키로 했다.
또 주택건설업체인 우방주택은 중국의 건설업체인 북진실업단공사와
공동으로 아파트사업진출을 추진중이다.
화성산업도 중국요녕성에서 주택 호텔등의 건설사업에 참여하기위한
현지조사를 마쳤고 청구도 최근 김시학사장이 중국을 방문 시장조사를
끝내고 사업분야선정에 들어간 상태이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우성건설은 중국최대의 건설업체인 건축공정총
공사와 손잡고 북경서 외국인 전용아파트건설과 재개발사업등 주택프
로젝트를 추진키로 공식 합의하고 14일 본계약전단계인 의향서를 교환
키로했다.
우성건설은 이에앞서 중국에 시장조사단을 파견,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상해 북경등 중국대도시의 급속한 팽창에 힘입어 주택재개발 오피스빌
딩등의 사업타당성이 높다고보고 이분야에 중점투자키로 했다.
또 주택건설업체인 우방주택은 중국의 건설업체인 북진실업단공사와
공동으로 아파트사업진출을 추진중이다.
화성산업도 중국요녕성에서 주택 호텔등의 건설사업에 참여하기위한
현지조사를 마쳤고 청구도 최근 김시학사장이 중국을 방문 시장조사를
끝내고 사업분야선정에 들어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