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가 약 2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과
일본등지를 돌아보기 위해 8일 출국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현철씨는 새정부출범후 자신에 대한 각종 소문이 나돌자 출국한 것
으로 전해졌는데 이달말께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