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지흥촉진대회 열려...대한전기협회 주최 입력1993.04.09 00:00 수정1993.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4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가 9일 한전대강당에서 8백여명의 전기관련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전기협회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그동안 전기산업발전에 공이 많은최규복일진전기사장이 동탑산업훈장,권용득대한전기기사협회장이 철탑산업훈장,김기창한국전력기술부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심상우신원전설회장은 전국의 전기인이 주는 전기산업인 최고공로탑을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캐나다 25%관세에 자동차업체들 이익급감전망 트럼프 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시행함에 따라 미국 자동차 업체를 포함, 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이익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 2 젤렌스키에 격노한 트럼프…우크라 생명줄 스타링크 끊을까 [강경주의 테크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공개 충돌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군사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각에선 군사 ... 3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 아내의 손발을 묶고 채찍질하는가 하면 상습적이고, 잔혹하게 폭행한 남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이 같은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상해,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