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도굴사범 단속 대폭 강화...문화체육부 입력1993.04.09 00:00 수정1993.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부는 도굴된 문화재거래를 일체 할 수 없도록 공,사립박물관 미술관 개인수장가의 매입경로를 철저히 추적하고 문화재사범 단속 신고전화(752-064)를 24시간 가동시키며 신고자에게는 2천만원가지 보상금을 지급하는등 문화재 도굴사범 단속을 사회기강 확립 차원에서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 매너' 조던 스피스 "고의 없었다"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32·미국·사진)가 경기 중 골프채를 집어던져 도마에 올랐다. 마침 더블보기로 홀 아웃하면서 홧김에 던졌다는 해석이 나오자 그는 “던질 의도는 없었다... 2 경인일보 부회장에 김영모 사장 경인일보사는 지난 14일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통해 김영모 인천본사 사장의 부회장 겸직안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이사 사장엔 홍정표 현 사장이 재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문화일보 사건팀장, 기획... 3 "신흥 M7 주목"…벤처자금 빨아들이는 AI 신성 코어위브 33조원, 데이터브릭스 90조원, 스케일AI 20조원. 주요 미국 비상장 테크기업이 최근 인정받은 몸값이다. 한 달 새 나스닥 기술주 주가가 휘청하자 반대급부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유망 테크기업에 관심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