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2단지 1백41필지의 재분양이 대량 미달사태로 끝나 중소기업
의 투자심리위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1일 한국수출산업공단 남동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입주계약을 마감한
결과 22개 업체만이 계약을 체결한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