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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94월드컵축구 한국, 난적 바레인과 첫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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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연속 월드컵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축구가 첫 관문인 아시아지역 D조
    1차예선에서 중동의 복병 바레인과 첫판에서 맞닥뜨리게 됐다.

    31일 레바논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에 알려온 94년 미국월드컵
    아시아지역 D조 1차예선 대진표에 따르면 한국은 5월7일부터 15일까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벌어지는 이대회에서 2일째인 9일 난적 바레인과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 바레인 인도 홍콩 레바논등 5개국이 속한 아시아D조는 두차례에 걸친
    풀리그 예선을 벌여 조수위팀이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은 D조에서 바레인을 최대 난적으로 꼽고있다.

    바레인은 최근들어 중동축구의 새로운 강호로 부상한 팀. 바레인은 지난
    92년1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중동의 전통적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진출하면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축구전문가들은 객관적 전력에서는 한국이 아직 바레인에 앞서지만
    바레인축구의 빠른 성장세를 감안할때 결코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분석을
    내려놓고 있다.

    <>한국팀 경기일정
    <>5월9일=대바레인(오후3시)<>11일=대레바논(오후5시15분)
    <>13일=대인도(오후3시)<>15일=대홍콩(오후5시15분)이상(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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