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영기국립교육평가원장 김문기의원 수뢰 의혹...검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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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사퇴서를 낸 민자당 김문기의원이 지난 91년 12월경 당시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이었던 모영기 현국립교육평가원장(55)에게서 싯가 3백여만원
에 불과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445의 14 1백여평의 땅을 2억6천만원에 매
입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김의원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상지대 재단의 비리를 모실장
이 눈감아 주는 댓가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사준 것으로 보고 이 부
분을 수사중이다.
모원장이 김의원에게 판 종로구 평창동 고지대의 쓸모 없는 자투리땅으
로 현소유자는 김의원의 사위로 알려진 황모씨로 밝혀졌으며 토지대장에는
황씨가 지난 91년 12월 27일 당시 모실장으로 부터 땅을 구매한 것으로 기
재돼 왔다.
모원장은 지난 90년 1월 부터 93년 3월까지 대학정책실장(1급)으로 제직
했다.
대학정책실은 전국 대학의 행정 및 학사업부를 지휘감독하는 부서로 대
학정원조정권과 학사감독권 등을 갖고 있다.
대학정책실장이었던 모영기 현국립교육평가원장(55)에게서 싯가 3백여만원
에 불과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445의 14 1백여평의 땅을 2억6천만원에 매
입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김의원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상지대 재단의 비리를 모실장
이 눈감아 주는 댓가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사준 것으로 보고 이 부
분을 수사중이다.
모원장이 김의원에게 판 종로구 평창동 고지대의 쓸모 없는 자투리땅으
로 현소유자는 김의원의 사위로 알려진 황모씨로 밝혀졌으며 토지대장에는
황씨가 지난 91년 12월 27일 당시 모실장으로 부터 땅을 구매한 것으로 기
재돼 왔다.
모원장은 지난 90년 1월 부터 93년 3월까지 대학정책실장(1급)으로 제직
했다.
대학정책실은 전국 대학의 행정 및 학사업부를 지휘감독하는 부서로 대
학정원조정권과 학사감독권 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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