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원전 사업 현실적 고려 필요…목표가는 상향"-KB
이 증권사 장문준 연구원은 "한국의 대형 원전 건설 능력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것은 단순히 많이, 잘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국외에서의 대형 원전 완공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경험이 단순 팀코리아를 넘어 웨스팅하우스, 뉴스케일 등 국외 기술사와 일부 한국 건설사가 직접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한 배경"이라며 "이제 막 팀코리아의 일원이 된 대우건설은 한국 외 사업인 체코 프로젝트의 신규 수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성공적 수행을 통해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는 작업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