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 12량 도입...내일부터 2호선에 10량 편성 입력1993.03.07 00:00 수정1993.03.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호선용 전동차 12량이 도입됨에 따라 기존 6량 편성 3개 열차를 10량 편성으로 늘려 8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기 로 했다. 또 신도림역의 비상대기용 1개 열차(10량 편성)를 2호선 본선(신도림~ 잠실~시청)에 투입하여 최대 혼잡시간대(오전 7시59분~8시20분)의 혼잡을완화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상호관세앞두고 베트남도 "관세 인하"몸사리기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부과 대상으로 거론되는 국가중 하나인 베트남도 대미 수입을 늘리기 위해 LNG, 자동차, 목재 농산물 등에 대해 최혜국(MFN)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2 '이 정도는 돼야 가성비 음료'…저가커피 매장 사장님 '화들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초저가 대용량 파우치 음료를 출시했다.세븐일레븐은 롯데마트와 공동 개발한 자체브랜드(PB) 세븐셀렉트 대용량 파우치음료 4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 3 "너무 비싸고 먹을 아이도 없어요"…서울우유, 결국 '중대 결단' "우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집에 먹을 애도 없어요" '흰우유'를 중심으로 우유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우유 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우유 소비를 촉진하려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