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는 예물용시계인 세이코 돌체의 세라믹모델<사진>을 새로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새모델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높은 세라믹을 주소재로 패션감과
정장이미지를 높였다.

사파이어유리와 2단버클이 돋보이며 가격은 남자용45만원,여자용
43만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