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신경식 민자당총재 비서실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깔끔한 모습의 2선의원으로 충북 청원 출신.
3당통합이후 민정계와 민주계간의 대권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을 당시
친 김영삼후보진영에 가담, 소위 `김영삼대세론''을 적극 옹호해 `YS 대통령
만들기''에 나선 인물.
김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지난 91년5월 당시 김영삼민자당대표의 비서실
장으로 발탁된 이후 다시 총재비서실장으로 중용됐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친화력이 돋보이나 소신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부인 최금녀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3당통합이후 민정계와 민주계간의 대권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을 당시
친 김영삼후보진영에 가담, 소위 `김영삼대세론''을 적극 옹호해 `YS 대통령
만들기''에 나선 인물.
김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지난 91년5월 당시 김영삼민자당대표의 비서실
장으로 발탁된 이후 다시 총재비서실장으로 중용됐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친화력이 돋보이나 소신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부인 최금녀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