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말레이지아 가스공장 설비 1억1천달러에 수주 입력1993.03.01 00:00 수정1993.03.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말레이시아정부로부터 빈툴루지역의 천연가스액화공장설비공사를 1억1천달러에 수주,2일 계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기존의 공장옆에 연산 7백80만 규모의 생산설비를 증설하는것으로 95년 7월 완공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이브레인, 일본 뇌자극학회서 임상결과 발표..."마인드스팀, 산전·산후 우울증 개선" 와이브레인이 지난주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 뇌자극 컨퍼런스에서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주산기 우울증 실증연구 및 양극성 장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조희영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 2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3 [포토] 조항조-주현미, '이미자 향한 존경의 하트~'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