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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산책>김대통령, 청와대앞 산책시민과 일일이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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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은 1일 취임후 첫 국경일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기념식에 참석하고 애국지사 유족가정을 방문하는등 평소와 다름없는
    바쁜 일정.

    3.1절 기념식이 끝난뒤 서울 서대문구 대조동에 사는 애국지사
    윤기섭선생의 미망인 박정심여사(76)의 집을 찾은 김대통령은 노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박여사의 손을 잡고 위로.

    김대통령은 윤선생의 딸 경자씨(52)가 "아버님은 평생 무엇을 소유하려
    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참으로 훌륭한 분"이라며 이는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정신"이라고 강조.

    김대통령은 또 윤선생의 외손자가 서울대 법대에 재학중이라는 소개를
    받고는"독립운동에 몸바친 애국지사의 후예로서 대견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큰일을 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

    김대통령은 귀로에 청와대입구 신무문 근처에서 하차,개방된 청와대
    앞길에 산책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등 문민대통령으로서의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민자 개혁 대수술예고
    <>.민자당사무총장에 민주계 최형우의원의 기용이 거의 확실한것으로 1일
    알려지면서 당내에서는 "당부터 친다"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민주계인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 김덕용정무1장관에 이어 역시 민주계인
    최의원이 사무총장자리에 앉게될경우 김대통령을 정점으로하는 강력한
    당정친정체제가 본격가동돼 당무개혁등 "대수술"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

    이때문에 그동안 김대통령의 "눈밖에 난" 일부 의원들과
    민정계국장급요원들은 최사무총장의 등장이 다소의 반발에도
    불구,믿을수있는 민주계를 기용해 당을 개혁하겠다는 김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드디어 올것이 왔다"며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
    이와관련,민자당보 최근호는 "정원병(모든병이 정치에서 비롯됐다)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가 깨끗해지지 않으면 부패 척결도 이뤄질수가 없다"며
    "당부터 정신개혁과 함께 쇄신되어야 한다"고 강조,당개혁이 임박했음을
    시사.

    김심불변.이대표측 공세
    <>.당권경쟁에 나선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 사이에 "김심"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김대중전대표를 만나고 귀국한
    최재승의원이 1일""김심"이 변함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해 이에따른
    경선판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

    지난달 23일 출국해 김전대표의 베를린 방문기간동안 수행하고 지난달28일
    귀국한 최의원은 이날 김전대표가 "대선후 이기택대표에게 당권을
    넘겨주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대표를 지지하고 있다고 확인.

    최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대표경선에 나선 김상현 정대철최고위원등이
    "김심은 무심"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한 이대표측의 정면공세로
    볼수있다는 점에서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전국 대의원 5천9백5명의
    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줄듯.

    최의원은 "김전대표는 영국생활에 만족해하고 있으며 건강상태도
    양호하다"고 전하고"EC의 경제협력체제 등을 연구하기 위해 3월중 브뤼셀을
    방문하고 오는 5월에는 포르투갈총리의 초청으로 포르투갈을 방문하는등
    유럽 곳곳을 여행한뒤 6월중 귀국할 계획"이라고 설명.

    한편 최근 "당을 새롭게 하는 모임"을 결성, 비주류연합세력 결집에 나선
    이철총무는 금주중 총무직을 사임하고 본격적으로 "이대표 낙선운동"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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