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차관급-민자당직 인사 `새얼굴' 대거등장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2.26'' 조각에 이어 이번주 중 시도지사를 포함한 차관
    급인사와 민자당 당직개편을 단행, 당정진융을 일신하는 등 새정권의 주
    요인사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김대통령은 당정인사가 모두 매듭지어지는대로 다음주초반 취임 첫 기
    자회견을 갖고 국정지표로 제시한 `신한국창조''와 이를 위한 <>부패척결
    <>경제활성화 <>국가기강확립 등 3대 당면과제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밝
    힐 예정이다.
    김대통령의 한 측근은 28일 차관급인사의 폭과 관련, "업무의 일관성유
    지라는 차원에서 일부 예외가 있긴 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장관의 경우처
    럼 새사람으로 대폭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와 정부는 국무총리비서실장 행조실장 각부처차관 청장 시도지사
    등 모두 70여명에 이르는 차관급인사와 관련, 이를 한꺼번에 할지 아니면
    단계적으로 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직개편은 오는 3일 당무회의에서 당기구개편안을 확정한 후인 4
    일경 단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개편폭과 관련, 대폭 및 소폭적인 규모가 함께 검토되고 있으나 당
    개혁차원에서 대폭적인 규모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관계자는 "김대통령의 대통령비서실 구성 및 조각의 경우
    에 비춰볼 때 당도 전면 개편될 가능성이 많다"며 "정부 청와대를 거의
    모두 새인물로 채워놓고 당만 그대로 둔다는 것은 균형이 맞지 않을 것이
    란 의견이 당내에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현재 민자당의
    계파가 없어졌다고 하지만 당직개편을 둘러싸고 민정-민주계간 알력이 있
    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를 조정차원에서 현총장-총무가 유임되고 입각등
    으로 자리가 빈 정책의장과 사무부총장 대변인등을 보충하는 소폭차원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월 300만원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은 왜 영양결핍 사망?

      최근 영양결핍으로 숨진 생후 20개월 여아의 가정이 매달 300만원 이상의 정부 수당과 주기적인 푸드뱅크 식료품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연합뉴스는 인천시 남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A...

    2. 2

      "한국인은 호구라고?"…베트남 현지 관광객 '팁 논란' 확산 [이슈+]

      동남아 여행지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둘러싼 '팁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일부 현지인 사이에서 "한국인은 팁을 잘 주는 호구"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공유되면서, 여행...

    3. 3

      유명 남자 뮤지컬 배우,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국내 유명 뮤지컬 배우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성 A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여성 B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