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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연구단지내 건설업체 먼지방지시설 불량...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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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연구단지안에서 토목.건축공사를 하는 선경건설, 삼부토건,럭키
    개발등 유명 건설업체들이 먼지방지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7일 세계박람회를 대비해 먼지날림을 막기 위한 연구단지 지
    역 안의 공사현장을 지도감독해 먼지방지시설이 불량한 7곳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
    적발된 시공업체 중 선경건설, 럭키개발, 청보종합건설, 동진건설 등 4
    개 업체는 먼지방지시설 명령을 받았으며, 삼익건설, 신일건설, 삼부토건
    등 3개 업체는 시설개선명령을 받았다.
    시는 이들 업체가 차량이나 그 바퀴를 닦아내는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
    영하지 않아 도로변에 토사를 유출하고 있었으며, 공사가 끝나기 전에 이
    들 시설을 멋대로 철거하는 등 먼지방지대책을 소홀히 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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