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25일 일본4개증권회사의 미국자회사에 회계장부
부실기재를 이유로 5만달러에서 최고1백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4개회사는 야마이치(산일),노무라(야촌),다이와(대화),닛코(일흥)증권이며
이중 닛코증권만이 부과된 벌금(1백만달러)에 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