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3년간 5백억원을 투자,독자기술로 개발한 뉴
그레이스<사진>를 3월2일부터 판매한다.

외관상 부드러운 선을 강조한 뉴 그레이스는 국내소형버스로는 최초로
ETACS(전자식시간경보조정장치)를 장착,리어
열선타이머,시동키홀조명등,룸램프등의 시간을 자동으로 제어해준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7월부터 이차종의 수출에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