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유통, 신선식품 전문점 대폭 확장 계획 입력1993.02.24 00:00 수정1993.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경유통은 1차식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신선식품전문점을 대폭 확장할계획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선경유통은 지난해 10월 신선식품전문가맹1호점인 구의점을 개설한데 이어 지난 19일 3호점인성내점(서울강동구성내2동32의10)을 개점하는등 농축수산물 전문가맹점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상속세, 원래 '찐부자'만 대상…정상화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상속세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속세 과세표준과 공제 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최고세율 인하안(50%→40... 2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 3 이재명, 김문수·오세훈·홍준표와 대선 가상대결 모두 '압도' [리얼미터]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여당 주요 대선 주자와의 격차도 20% 포인트(P) 안팎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