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설인용의자 경찰에 쫓기다 지하도계단서 굴러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세종호텔 앞 지하도 계단에
    서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오던 최은환(29.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씨가 경찰에게 쫓기다 계단에서 구르면서 뇌진탕을 일으켜 경찰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최씨를 추적한 마산 동부경찰서 박동기(27) 순경은 "최씨가 충무
    로 일대에 있다는 첩보를 받고 동료경찰관 4명과 함께 잠복근무하다가 이
    날 충무로2가에서 최씨를 발견하고 뒤쫓던 중 최씨가 지하도로 뛰어내려
    가다 갑자기 굴러 떨어졌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25일 마산에서 안경심(35.여.마산시 합포구 중앙동)씨
    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ADVERTISEMENT

    1. 1

      AI 서비스 품은 티맵…月이용자 1500만명 돌파

      티맵모빌리티가 AI 서비스 고도화에 힘입어 지난해 월간 이용자 1500만명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치다. 길 안내 중심 내비게이션에서 장소 탐색과 생활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한 전략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AI 서비스 기술을 도입한 이후 이용자 경험이 개선되며 플랫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AI 장소 추천과 콘텐츠형 탐색 기능을 강화하면서 맛집·여행지·주변 정보 검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이 늘었다는 것이다.AI 서비스 트래픽은 지난해 3분기 244만명에서 4분기 515만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와 AI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성과로 작년 연간 실적에서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이영애 기자

    2. 2

      딥시크, 후속 AI 모델 내놓는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 개막일(4일)에 맞춰 코딩 특화 모델인 ‘V4’를 공개한다. 캄브리콘 등 중국 칩 제조사의 첨단 제품을 적용했으며,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엔지니어링 작업에 최적화하면서도 추론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파이낸셜타임즈 등에 따르면 V4는 약 1조 개 규모의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갖춘 모델로, 최대 100만 토큰 수준의 긴 문맥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칩 제조사인 화웨이, 캄브리콘과 협력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이터가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딥시크는 V4와 관련해 엔비디아, AMD에 사전 접근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다. 대신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내 반도체 공급업체에 먼저 모델 접근 권한을 부여해 이들이 자사 프로세서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선행 시간’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는 이 같은 전략이 단순한 AI 모델 경쟁을 넘어 추론 단계에서 미국산 AI 칩 의존도를 낮추고 중국 내 반도체·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딥시크는 지난해 1월 적은 비용과 컴퓨팅 자원으로 고성능을 구현한 ‘R1’ 모델을 출시해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안겼다. FT는 “딥시크가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 시작일에 맞춰 새 모델을 공개하는 등 의도가 분명하다”고 분석했다.강경주 기자

    3. 3

      고배당에 분리과세 혜택까지…3월은 '벚꽃 배당'의 계절

      배당기준일이 3월 이후인 이른바 ‘벚꽃 배당’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 기업 실적 개선으로 높은 배당과 안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돼서다. 단순히 배당금 규모보다는 배당성향과 실적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투자할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했다. 160여 개사 벚꽃 배당 ‘관심’2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 배당기준일을 3월로 설정한 기업은 지난달 26일 기준 134곳(현금배당 기준, 상장폐지 기업 제외)에 달한다. 4월로 설정한 기업은 28곳으로 집계됐다. 과거 대부분 기업이 12월 말을 기준일로 설정하던 때와 비교해 배당주 투자 시계가 봄으로 이동한 것이다. 2023년 정부가 ‘선(先)배당 확정, 후(後)기준일 지정’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손봐 배당액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할 수 있게 됐다.3월 배당 일정을 잡은 대형주를 살펴보면 오는 7일에는 한미반도체가 기준일을 맞는다. 10일은 카카오의 배당기준일이다. 중순으로 넘어가면 미래에셋증권이 17일, 현대모비스가 20일을 배당기준일로 잡았다. 이어 25일에는 기아가, 27일에는 삼성화재 기준일이 돌아온다. LG화학, LG전자, 포스코퓨처엠, 현대글로비스는 월말인 31일을 기준일로 설정했다. LG화학과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는 우선주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하거나 더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그 대신 주주가 의결권을 가질 수 없어 통상 보통주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배당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기준일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사야 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3월 31일이 기준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