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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2월들어 대규모 아파트 분양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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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달들어 부산에 대규모로 아파트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대우가 수영만일대에 대우
    마리나3차아파트 5백43가구를 분양한 것을 비롯 광원건설이 남구 광안동
    군부대이전지에 광원아파트 5백89가구를 이달말에 분양한다.

    삼경종합건설이 사하구 장림동에 삼경제일빌라 1백46가구를 이달 26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혜성건설은 사하구 당리동에 4백23가구를 25일부터 분양접수한다.

    업계관계자들은 "최근 부동산경기침체로 미분양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미분양이 우려되고 있으나 분양가인상전 가격이라 대규모
    미분양사태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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