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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철강업체,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으로 채산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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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철강업체들이 원자재인 빌레트의 수입가격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철강조합및 업계에 따르면 수입빌레트시세는 지난91년만 해도 t당
    2백20달러안팎에서 형성됐으나 지난해부터 국제적으로 빌레트수요가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가격이 급등,최근엔 2백60달러에 수입되고 있다.

    이처럼 빌레트의 국제시세가 오르고 있는것은 중국의 건축특수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 공급이 달리고 있어서이다.

    이에따라 중소철강메이커는 빌레트를 t당 2백60달러(FOB가격기준)로
    수입,철강을 만들고 있으나 채산성이 맞지 않아 공장가동률을 낮추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올해 빌레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총80만t 에 대해
    할당관세3%(기본세율5%)를 적용하고 있으나 국내연간 수요가 1백20만t
    정도이고 세계적인 수요증가추세로 이같은 물량이 제대로 조달될수 있을지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엔 총75만t의 수입빌레트에 대해 할당관세2%를 적용했으나 하반기엔
    공급이 달려 정상가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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