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양궁 청년부, 오교문-김경욱 우승 입력1993.02.22 00:00 수정1993.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교문(상무)과 김경욱(현대정공)이 제7회 전국실내양궁대회 남녀청년부에서 우승했다. 21일 상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청년부(고등부 이상)에서 오교문은 5백88점을 쏘아 이번 대회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여자부에서는 김경욱이5백80점으로 권미경(현대정공)과 김수녕(고려대)을 2점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카카오, 오픈AI 협력으로 밸류에이션 원복"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독립운동 역사에 상상력 더해...부담감에 자다 벌떡 깨기도" 안중근이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1909년 10월 26일 아침.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18살 소년에 불과했던 유동하의 도움이 있었다. 유동하는 안중근, 우덕순 등을 포함한 7명과 함께 구국혁신을 맹세... 3 마일리지로 미국 가볼까…아시아나항공, 총 1870석 규모 전용기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미국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고 20일 밝혔다.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