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화백화점 회장, 구매상담위해 21일 방한 입력1993.02.20 00:00 수정1993.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최대의 중국계백화점인 유화백화점 여국춘회장이 구매상담을 위해구매담당이사등 임원8명과 함께 21일 방한한다. 무공초청으로 24일까지 서울에 머물게될 이 구매단은 오는7월께 홍콩에서열릴 코리아페스티벌 행사와 관련,전기 전자 식품 문구 공예품등50만달러이상의 한국산 소비재를 구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세라핌, 가요계 불태울 '핫'한 컴백…빌보드 '핫 100' 3연속 진입 정조준 [종합] 그룹 르세라핌이 모든 것을 불태워 가요계를 또 한 번 뜨겁게 달굴 채비를 마쳤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 2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MICE(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창립 7년차를 맞아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초동 신사옥으로 본... 3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는 한국인들"…美 전문가 '작심 비판' "미국 주식시장에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 개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시장이 점점 한국화하고 있다."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는...